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7월 18일, 중국과 이탈리아 양국 경찰이 재중국 경찰업무 합동순찰 항저우(杭州) 스테이션 가동식에 참가했다. 두 명의 이탈리아 경찰은 항저우 공안국 경찰과 함께 10일에 걸친 합동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7월 16일, 2018년 중국-이탈리아 재중국 경찰업무 합동순찰이 베이징에서 가동되었다. 소개에 따르면, 8명의 이탈리아 경찰은 16-29일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시안(西安) 등 도시의 관광구역에서 중국 경찰과 합동순찰을 전개하여 중국을 도와 중국을 방문한 이탈리아 관광객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처리할 예정이다. 2017년 4월, 공안부는 4명의 이탈리아 경찰을 초청해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첫 재중국 경찰업무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촬영/ 웡신양(翁忻暘)]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