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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삼복에 들어선 첫 날, 러시아 극동 올림픽 센터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퍼포먼스 팀의 소녀들이 푸저우(福州)에서 수중 발레 퍼포먼스로 민중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였다. 그들은 단단한 체조 재주에 힘 입어 때로는 가볍고 우아하게, 때로는 빠르고 민첩하게 발레를 선보였다. 이는 인체와 예술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수중 발레의 진수를 남김없이 잘 살렸다. 소녀들은 그들의 뛰어난 수중 스킬과 숨 참기로 하나하나의 고난이도 동작들을 완성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수중 예술의 향연을 선보였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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