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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충하이(琼海)시 보아오(博鳌)진에서 한 거주민이 자전거를 타고 바람에 쓰러진 나무곁을 경과하고 있다. 올해 제9호 ‘산신(山神)’(열대폭풍급)의 태풍 중심은 이미 7월 18일 아침 4시 50분 전후 하이난(海南)성 완닝(萬寧)시 완성(萬城)진 연안에서 상륙하였고 상륙시 중심 부근의 최고 풍력은 무려 9급에 달하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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