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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윈난(雲南) 쉰뎬(尋甸) 양제(羊街)진 뎬신(甸心)촌 농민이 비닐하우스에서 식용버섯을 따고 있다. ‘산업 발전에 의한 빈곤퇴치’ 정책을 잘 이행하기 위해 윈난성 쉰뎬 후이족(回族)이족(彝族)자치현 양제진은 ‘당지부+합작사+파일에 등록된 빈곤 가정+메이저 업체’를 타겟으로 정확한 빈곤구제 모드로 양제진 뎬신촌 당지부가 앞장서서 기업과 협력 계약을 체결해 산업지원 자금으로 관내 70개 빈곤 가정이 지분을 보유하게 하고 식용버섯 재배와 비닐하우스 관리 등 작업에 참여시킴으로써 빈곤 가정 경제수입의 안정을 확보하고 빈곤퇴치와 치부의 발걸음을 다그쳤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쭝여우(楊宗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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