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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허(天河)3호’ E급 프로토타입이 예정대로 연구개발을 완성했다. 이것은 7월 26일 촬영한 ‘톈허3호’ E급 프로토타입의 전체 모습이다. 최근, 톈진(天津) 빈하이신구(濱海新區) 산하 개발구에 있는 국가슈퍼컴퓨팅톈진센터로부터 중국 자체로 개발한 차세대 100억 억차 슈퍼 컴퓨터—‘톈허3호’ E급 프로토타입이 예정대로 연구개발을 완성하고 각 항목 검수에 순조롭게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왔다. 이 프로토타입은 중국 자체로 개발한 3가지 고성능 컴퓨터와 통신 칩을 사용했다. 이것을 토대로, ‘톈허3호’ 슈퍼 컴퓨터는 2020년 연구개발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마오전화(毛振華)]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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