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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옌츠(鹽池)현 창청(長城) 유적지에 새로 피어난 꽃
‘변경의 강남’으로 불리는 이곳은 사계절이 뚜렷해 온갖 꽃이 새로 피는 봄, 싱그러운 여름, 무르익는 가을, 고요한 정취의 겨울 풍경이 펼쳐진다. ‘신기한 닝샤’로 이름난 이곳은 산, 강, 초원, 사막, 호수……등이 이곳의 아름다운 화폭을 수놓아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원문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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