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7월 22일, 관광객이 저녁노을에 물든 해바라기, 백일홍, 코스모스로 구성된 ‘꽃바다’ 경치에 심취되어 좀처럼 떠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장시(江西)성 신위(新余)시 위수이(渝水)구 런허(人和)향의 시골문화관광축제가 당일 써단(穡誕)촌에서 막을 내렸다. 현지는 꽃바다를 플랫폼으로 인문, 생태와 자연을 컨셉으로 ‘식용·약재·감상·경영’을 일체로 한 레이저 관광농업의 구도를 구축함과 동시에 다양한 관광 ‘아이디어’로 관광객을 맞이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