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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주무친치(西烏珠穆沁旗)의 목축민이 초원에서 말떼를 몰아가고 있다(7월 22일 드론 촬영). 시린궈러(錫林郭勒) 대초원에 위치한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시우주무친치는 아주 긴 백마 번식 역사를 가지고 있다. 시우주무친치 목축민은 관광 시즌이 한창인 이곳에 찾아온 관광객들을 앞에 두고 초원에서 말을 다루며 멋지고 시원시원한 몽골족의 초원 민속문화를 보여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레이(劉磊)]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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