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 1일] 국가통계국이 31일 발표한 전국 규모이상 문화 및 관련 산업 기업 5만9천개를 조사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상술한 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4조2227억 위안의 매출액을 실현해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계속 유지했다.
문화 및 관련 산업 9개 업종의 매출액은 평균적으로 증가했다. 그 가운데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실현한 업종은 뉴스정보서비스(29.4%), 창의디자인서비스(15.1%), 컨텐츠 창작생산(11.9%), 문화전파루트(10.0%) 등 4개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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