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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시공선이 탕산항 징탕항구 25만톤급 항로 프로젝트 수역에서 준설 작업을 하고 있다 (드론 촬영). 허베이성 탕산항 징탕항구 25만톤급 항로 프로젝트가 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5월 착공한 25만톤급 항로의 전체 길이는 31.7km이며, 항로 통항 폭은 270m다. 프로젝트 건설 후 징탕항구는 20만톤급 벌크화물선(bulk-cargo ship)의 전천후 입출항과 25만톤급 벌크화물선의 조수 이용 입출항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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