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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중국과학원 수생생물연구소 양쯔강돌고래관에서 과학연구원이 새끼 강돌고래와 어미가 함께 있는 활동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6월2일 출생한 새끼 강돌고래는 중국과학원 수생생물연구소가 2005년 번식에 성공해 창장 강돌고래를 세계 최초로 인공 사육한 이후 살아남은 두 번째 강돌고래다. 중국과학원 수생생물연구소 전문가는 현재 건강하고 발육이 정상적이며 행동이 풍부한 새끼 강동고래는 물고기를 잡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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