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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촬영한 ‘중국천안(中國天眼)’ 전경. ‘중국천안’으로 불리는 500미터 구경 구면 전파망원경(FAST)은 2년 간의 긴장한 성능 테스트를 걸쳐 지금은 이미 추적, 드리프트 스캔, 다이내믹 스캔 등 다양한 관측 모드를 갖추었다. ‘중국천안’은 현재까지 이미 양질의 펄사로 의심되는 천체 59개를 발견했고 그중 44개는 이미 새로 발견한 펄사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어우둥취(歐東衢)]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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