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페이 9월 28일] (쉬하이타오(徐海濤) 기자) 중국과학원 고체물리연구소의 리신화(李新化), 다이젠밍(戴建明) 등 과학자들이 신형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했다. 광전변환효율이 18.1%에 달하는 신형 태양전지는 현재 금속소재와 페로브스카이트층을 직접 접촉시킨 부품보다 효율이 더 높아 고효율 태양광발전 에너지 시스템을 만드는데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했다. 해당 성과는 국제 학술지 ‘Advanced Materials’ 자매지에 실렸다.
신소재의 제작은 전통 소재에 비해 더욱 간단하고 비용도 더 저렴해 고효율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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