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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우 ‘왕훙 초원’, 울타리 설치해 여행객 사진촬영 편리 도모
10월10일, 허난 정저우 베이룽후 습지공원은 대면적에 심은 핑크뮬리(Muhlenbergia capillaris)에 미리 울타리를 둘러 사진촬영을 편리하게 하는 감상도로를 설치하고, 전문 관리자를 파견해 질서유지를 안내하고 있다. 올해는 여행객들의 발에 밟힌 초지가 매우 적고 성장세도 작년보다 나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출처: 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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