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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 항저우시 위항구 탕시진 허시다이촌의 어르신들이 ‘효심’축제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17일, 저장성 항저우시 위항구 탕시진 허시다이촌은 중국 전통 세시명절 중양절을 맞아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500명을 모시고 ‘효심’ 축제를 열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또 연회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이발, 건강검진을 해 주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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