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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중국이 일본에 제공한 따오기가 일본 치바현(千葉縣) 나리타(成田)공항에 도착했다. 중국 산시(陝西)에서 온 한쌍의 따오기가 17일 오후 비행기로 일본 치바현 나리타공항에 도착한 후, 이어서 니가타현(新潟縣) 사도(佐渡)공항으로 옮겨졌고 당일 저녁 사도 따오기보호센터로 운송되었다. 이것은 2007년 이래, 중국이 11년 만에 재차 일본에 제공한 따오기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화이(華義)]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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