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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황소자리’ 플레이너형 밀링 머신 본체(앞쪽)가 운반을 대기하고 있다. 당일, 초보적으로 조립을 완성한 제1회 수입박람회서 가장 큰 전시품—독일에서 온 ‘황소자리’ 플레이너형 밀링 머신이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 3호관으로 운반되어 마지막 조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독일 발드리히 코부르크 회사가 개발한 이 선반 설비는 높이가 약 8m, 차지하는 면적은 약 200m2이고 인텔리전트 및 첨단장비 구역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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