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장 바추현 아나쿠러향 궈러마이리촌 빈허 체육문화공원(10월22일 드론 촬영).
신장 바추현 아나쿠러향 궈러마이리촌은 바추 현소재지 가까이에 이웃하고 있어 입지적 우위가 뚜렷하다. 근래 들어 신장 웨이우얼자치구 체육국의 촌 주재 업무팀은 ‘민정 방문’ ‘민생 혜택’ ‘민심 응집’을 슬로건으로 마을의 인프라를 완비하고 마을의 면모 개선을 도와 명절이나 기념일 등 행사를 활용한 농촌유람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켰다. 주변 및 외지 관광객들이 이곳에 와서 관광이나 레저활동을 즐기면서 주민들은 다양한 문화 생활을 누리게 되었으며, 동시에 이는 주민들을 위해 소득증대의 활로를 넓혔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