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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학생들이 고유 문학 대표작을 소리 내어 읽고 있다. 당일, 저장(浙江)성 창싱(長興)현 제8소학교는 ‘가규가훈(家規家訓) 낭독, 중화미덕 전승’을 주제로 한 캠퍼스 ‘성경(誠敬)의 날’ 교육행사를 가져 고유 문학 대표작 송독, 격려적인 이야기 강연, 미덕을 선양하는 연극 연기 등 방식으로 학생들이 우수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했다. 최근 몇년 간, 제8소학교는 ‘성경’문화에 입각해 고유 문확의 계몽교육을 중요시하고 소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성실하게 처신하고 존경하는 자세로 처사하는’ 좋은 품성을 가질 수 있도록 양성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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