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1월 1일] (마줘옌(馬卓言) 기자) 10월 31일,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11월 1일부터 정식으로 유엔 안보리 11월 순회의장국을 맡게 되었고 순회의장국으로서 중국은 안보리가 ‘유엔헌장’ 취지와 원칙에 따라 일부 지역의 핫 이슈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진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평화와 안전의 수호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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