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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산둥성 자오좡(枣庄)시 젠서루(建設路) 초등 유치원의 원하오밍(溫浩銘)이 엄마와 폐품을 이용해 수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10월31일은 ‘세계 절약의 날(World Thrift Day)’이다. 각 지역의 학교에서는 다양한 형식의 테마 행사가 열렸다. 학생들은 폐품을 이용해 정교한 수공예품과 환경보호 패션 등을 만들면서 근검절약과 녹색 환경보호의 습관을 길렀다. [촬영/쑨중저(孫中喆)]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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