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016년 7월 20일, 신장(新疆) 군구 모 육군항공병 여단 수송 헬리콥터 1대대 조종사가 고해발 변방 국경선에서 순찰 임무를 집행하고 있다. 조국의 서북 변경에 ‘공중 정예 기병’ 부대—신장 군구 모 육군항공병 여단 수송 헬리콥터 1대대가 있다. 20여년 간, 그들은 비전쟁 군사행동에 200여차 참여했고 연속 21년 ‘군사훈련 1급 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사명에 충성한 모범 비행대대’ 명예칭호를 수여받았다. 20여년 동안, 이 ‘공중 정예 기병’은 강철의 날개로 서부 변경 매 한치의 국토를 지켜왔다. 새로운 시기에 들어, 이 대대는 육군항공병 부대 패턴 전환의 앞장에 서서 사고방식과 관념을 끊임없이 바꾸고 작전법과 훈련법을 혁신하면서 ‘공중 정예 기병’의 새로운 여정을 개척했다. [촬영/ 우스커(吴世科)]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