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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마을 주민이 구이저우(貴州)성 쳰둥난(黔東南) 먀오족(苗族)둥족(侗族)자치주 단자이(丹寨)현 완다(萬達) 타운에서 열린 긴 테이블 잔치에서 술을 권하고 있다. 10월 27일, 구이저우성 쳰둥난 먀오족둥족자치주 단자이현 완다 타운이 주관한, ‘만 명의 긴 테이블 잔치로 금추의 즐거움 만낌’을 주제로 한 먀오족 긴 테이블 잔치 체험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즐거운 노랫소리와 웃음소리로 금추를 만끽했다. [촬영/ 황샤오하이(黃曉海)]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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