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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관람객들이 ‘시간 박물관(Time Museum)’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인민일보 뉴미디어센터는 26일 개혁개방 40주년을 기념해 베이징 싼리툰(三里屯)에 창의체험관 ‘시간 박물관(Time Museum)’을 개관했다. ‘시간 박물관’은 5대 주제관과 9개의 창의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마련해 창의 전시와 취미 인터랙티브의 형식으로 개혁개방 40년간 의식주와 교통수단 등 분야의 변화를 생동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시간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역사를 뛰어넘어 아름다운 시간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청(張鋮)]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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