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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비계를 설치하고 있다(10월 19일 촬영). 사진속 아래 부위를 보면, 대불의 발가락이 눈에 띄게 파손되었다. 17일 간의 긴장된 공사를 걸쳐, 10월 25일 오후, ‘건강검진’ 중인 낙산대불(樂山大佛) 복부 이하 비계의 설치가 완료되었다. 이는 대불의 ‘건강검진’이 가슴, 복부, 두부 등 핵심 구역까지 달했음을 의미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차오췬(張超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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