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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 어린이들이 전시회 현장 근거리에서 교육용 로봇을 만져보고 있다. 24일, 제1회 월드사운드페어(World Sound Fair)가 안후이 허페이에서 개막했다. 각양각색의 로봇, 말하고 노래할 수 있는 가전,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매직 미러’ 등 응용 첨단 인공지능 기술로 만든 블랙 테크놀로지 제품이 주목을 끌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돤(張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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