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약재 재배로 수입을 늘리는 새로운 길 개척

10월 24일, 탕산(唐山)시 펑룬(豐潤)구 신쥔툰(新軍屯)진 바오시퉈(報喜坨)촌 중의약재 재배합작사 사원이 단삼을 수확하고 있다. 최근 몇년 간, 허베이(河北)성 탕산시 펑룬구는 농업 공급측 구조개혁 과정에서 농민들이 ‘회사+합작사+농가’의 경영관리 방식을 취하도록 지도하고 단삼, 범부채, 철피석곡 등 중의약재의 재배를 큰 규모로 발전시켜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현재 펑룬구의 한방약재 재배면적은 3,000여 무에 달하고 효과적으로 현지 농가의 수입을 늘려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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