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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징싱(井陘)현 스좡(柿庄)촌에서 농민이 감 껍질을 벗기고 있다. 감 수확의 계절을 맞아 허베이성 스자좡시 징싱현 스좡촌 농민들은 감을 가공 처리하느라 바쁘다. 감은 껍질 벗기기, 널기, 햇볕 쬐기, 모양 만들기 등 여러 번의 공정을 거친 후 시장에 판매할 수 있다. 올해 현재까지 스좡촌은 3만 톤의 감 가공 완성품을 팔아 12만 위안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인근 농가들의 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촬영/ 왕바오룽(王保龍)]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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