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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 베이류(北流) 도자기 도시의 ‘세계 도자기의 창’ 도자기 제품 전시실에서 관람객들이 도자기 제품을 이해하고 있다. 근래 들어 광시 위린(玉林) 베이류(北流)시는 도자기 산업을 대거 발전시키고 있다. 베이류시는 민안(民安)진에 도자기 생산, 도자기 연구개발, 일용 도자기 무역, 도자기 문화전시 등을 하나로 합친 특색 도자기 도시를 조성해 생산, 생활, 생태를 융합한 제조업의 새로운 활로를 구축했다. 현재 베이류 도자기 도시는 많은 전자동화 생산라인, 도자기 박물관(1기), 도자기 문화 교육실천기지 등을 건설했다. 이곳에서 생산한 도자기 제품은 국내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하이(魏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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