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0월 28일, 어린이가 중수거(鐘書閣) 서점에서 도서를 고르고 있다. 주말인 이날, 구이저우(貴州) 구이양(貴陽)시 관산후(觀山湖)구에 위치한 중수거 서점은 많은 독자를 맞이했다. 많은 시민들은 가족을 데리고 이곳에 와서 책을 읽기도 하고 도서도 구입했다. 아는 바에 의하면, 이 서점에 전시한 도서는 10여 만권에 달한다. 건물 인테리어에 구이저우의 독특한 카스트 지형 등 요소를 반영해 예술 감각과 디자인 감각이 모두 뛰어났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쉬(劉續)]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