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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오탑사의 운치있는 秋色

출처: 신화망 | 2018-11-01 10:02:29 | 편집: 주설송

10월30일, 오탑사(五塔寺)는 현재 베이징 석각예술 박물관이다. 가을 햇살 아래 하늘거리는 은행나무의 자태가 가을 운치를 더한다. 오탑사 경내에는 경치를 구경하는 사람, 사진을 찍는 사람 등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가을은 지나 나뭇잎이 떨어지고 거의 가지만 남은 감나무에 매달린 홍시가 유난히 눈길을 끈다.

원문 출처: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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