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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노동자가 부스 전시대에 전시할 제품을 설치하고 있다. 당일,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부스 설치 작업이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 8개 전시관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부스 설치 인력, 전시 참여업체 직원, 안보·소방 인력 등이 회의장에서 바쁘고도 질서 있게 작업하면서 곧 개막하게 될 수입박람회를 위해 마지막 스퍼트를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정(方喆)]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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