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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최지인 국제컨벤션센터(상하이) (10월21일 촬영). 11월5일,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가 상하이에서 개막된다. 세계 최초의 수입을 주제로 한 박람회인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세계의 주목과 기대를 받고 있다. 수입박람회 개최도시 상하이는 중국공산당의 탄생지인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개최지 기념관’을 비롯해 독자적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중국산 대형 여객기 C919’, 세계 최대의 자동화 컨테이너 부두 ‘상하이 양산심수항 4기 자동화 컨테이너 부두’, 아시아 최대 준설선 ‘톈쿤호’의 산실이다. 상하이는 ‘수입박람회 타임’에 들어갔다. 동방의 매력적인 도시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세계 각국의 손님을 맞이할 것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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