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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베이징-장자커우(張家口) 고속철 허베이 화이라이(懷來) 구간 레일부설 공사 현장에서 중철3국의 노동자들이 베이징-장자커우 고속철 전라인 첫 레일을 부설하고 있다. 중철3국이 건설하는 베이징-장자커우 고속철 전라인 레일부설 공사가 1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국가 중점 건설 프로젝트인 베이징-장자커우 고속철은 2022년 베이징 올림픽의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베이징-장자커우 고속철은 총연장 174km이며, 건설 후 베이징에서 장자커우간 고속철 이동 시간은 50분으로 단축된다. 베이징-장자커우 고속철은 올림픽 지원과 베이징˙텐진˙허베이 통합 발전 촉진, 서부 연결에 매우 중요한 전략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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