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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6일, 둥린(東林)진 둥성(東升)촌 주민 스친잉(施勤英)이 신주택에 화분을 배치하고 있다. 최근 몇년 간, 저장(浙江)성은 아름다운 시골 건설을 끊임없이 추진했다. 아름다운 생태에서 아름다운 경제, 나아가서는 아름다운 생활에 이르기까지, 저장성은 아름다운 시골 시범현, 아름다운 시골 관광구역, 아름다운 시골 정교한 마을(특색 있는 마을), 아름다운 정원 등 다양한 컨셉의 시골 건설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현재 저장에 이미 아름다운 시골 선진현 58개, 시범현 12개 건설되었고 아름다운 시골 관광구역 300여개가 생겼으며 아름다운 시골 정교한 마을(특색 있는 마을) 근 3,000개를 육성했다. 저장성은 ‘3개1탁(三改一拆)’, ‘오수공치(五水共治)’, 소도시 환경종합관리 등을 손잡이로 거주환경, 인프라, 공공서비스 등에서 시작해 건설 내용을 끊임없이 확대하면서 아름다운 시골 건설을 전반적으로 추진하는 구도를 형성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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