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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산둥성 쯔보시 이위안현 웨좡진 천자관좡촌의 농민이 말린 감을 정리하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산둥성 이위안현은 감 수확 및 가공기에 들어갔다. 현지 농민들은 청명한 날씨를 틈타 딴 감을 고른 다음 껍질 깎기, 꼭지 따기, 말리기 등의 과정을 거쳐 곶감으로 만들어 국내외에 팔고 있다. 감 가공은 현지 농민의 소득을 증대하는 특화산업이다. [촬영/자오둥산(趙東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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