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산둥 이위안: 곶감 만들기 ‘한창’

출처: 신화망 | 2018-11-03 11:05:32 | 편집: 이매

#(经济)(1)山东沂源:深秋柿子加工忙 

11월1일, 산둥성 쯔보시 이위안현 웨좡진 천자관좡촌의 농민이 말린 감을 정리하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산둥성 이위안현은 감 수확 및 가공기에 들어갔다. 현지 농민들은 청명한 날씨를 틈타 딴 감을 고른 다음 껍질 깎기, 꼭지 따기, 말리기 등의 과정을 거쳐 곶감으로 만들어 국내외에 팔고 있다. 감 가공은 현지 농민의 소득을 증대하는 특화산업이다. [촬영/자오둥산(趙東山)]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중의약재 재배로 수입을 늘리는 새로운 길 개척

감 가공식품 만들어 소득 증대

   1 2 3 4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75768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