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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시민이 중국-싱가포르 친선도서관에 들어가고 있다. 당일, 중국-싱가포르 친선도서관이 정식으로 대중에게 오픈했다. 톈진(天津) 빈하이신구(濱海新區)에 위치한 도서관은 건물이 지상 5층이고 건축 총면적은 67,000m2이다. 중국-싱가포르 친선 도서관은 싱가포르 국가도서관의 휴대폰으로 책을 빌리고 스마트 로봇으로 책 선반을 정리하는 경험을 참조했다. 도서관은 앱을 이용한 QR코드 식별로 도서 대출, 위챗(wechat)과 알리페이(Alipay) QR코드 식별과 안면인식으로 도서 대출 또는 반납, 셀프 조회 시스템으로 대출하려는 책의 위치를 추적, 찾아가는 코스를 안내 받는 등 기능을 실현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스쑹위(史淞予)]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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