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홍콩 12월 12일] 홍콩특별행정구 정부가 주관한 ‘도약 40년, 공동발전·공동번영’ 전시가 11일 홍콩역사박물관에서 개막했다. 국가 개혁개방 과정에서 홍콩에게 각별한 의미를 가진 약 60건 물품이 전시된 이번 전시회는 홍콩이 자신의 독특한 우세를 빌어 개혁개방에 조력하고 자신의 성공적인 패턴 전환을 완성한 과정을 보여주었다. 전시는 12월 12일에서 1월 28일까지 관중에게 무료로 오픈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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