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 28일] (위자신(於佳欣) 기자) 27일, 가오펑(高峰) 상무부 대변인은 중미 경제무역 실무팀은 줄곧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고 쌍방은 이미 1월 대면 협상에 관한 구체적인 배치를 했다고 말했다.
당일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측이 1월 중국을 방문해 경제무역 협상을 진행할 것인가 하는 기자 질문에 가오펑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지금은 미국의 크리스마스 휴무 기간이지만 중미 경제무역 실무팀은 줄곧 밀접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고 협상 업무는 조리 정연하게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1월에도 지속적이고 밀접한 소통을 하는 것 외에, 쌍방은 확실히 대면 협상을 진행할 구체적인 배치를 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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