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 6일] (관구이펑(關桂峰) 기자) 현재 개최 중인 베이징시 퉁저우(通州)구 ‘양회’에 따르면 베이징의 부도심인 퉁저우는 ‘초현대적’인 산업구조 건설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2025년까지 퉁저우구는 부도심 기능 포지셔닝에 걸 맞는 7대 천억대 규모의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퉁저우구의 초현대적인 산업은 문화창의융합산업, 첨단 비즈니스산업과 과학기술혁신 산업으로 구성된다. 향후 퉁저우구는 본부경제, 자산관리, 문화관광, 문화과학기술, 첨단 반도체 칩, IT정보 소프트웨어, 지능형 제조 등 7대 천억대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부도심 기능 포지셔닝에 걸 맞는 중대한 산업 프로젝트를 유치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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