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최근에 ‘녹색거인’으로 불리는, 시속 160km에 동력이 집중된 신형 탄환열차—CR200J형 ‘푸싱(復興)호’ 열차가 중국철도상하이국집단유한공사 상하이 차량보관소에서 운영 전의 정태(靜態)·동태(動態) 점검을 받았다. 소개에 따르면, 이 모델의 탄환열차는 2019년 춘윈(春運, 춘절 기간 여객운송) 전 사용에 투입되고 고속열차와 우세를 서로 보완하며 여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천페이(陳飛)]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