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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濟南) 엄동설한에 즐겁게 뛰노는 판다

출처: 신화망 | 2019-01-07 11:29:05 | 편집: 리상화

(社会)(6)济南:数九寒天熊猫“撒欢”

엄동설한에 사람들은 옷을 두껍게 입고 있지만 지난(濟南) 야생동물세계의 판다들은 유난히 신이 났다. 동물세계의 사육사들은 특별히 상고대 경관을 만들어 아름다운 경치를 조성함과 동시에 판다들에게 즐겁게 뛰놀수 있는 얼음눈판의 장소를 마련해 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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