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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탐사로봇 위투(玉兔∙옥토끼)2호 360카메라로 촬영한 착륙선 창어4호 영상. 1월11일 오후, 창어4호 착륙선과 무인 탐사로봇 위투(玉兔∙옥토끼)2호 순시기가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고 '췌차오(鵲橋・오작교)' 중계위성의 지지 하에 상호 촬영을 순조롭게 완성했으며 지상에서 접수한 영상이 선명하고 완정하며 중국과 외국 과학 하중 업무가 정상적이고 탐측 데이터가 효과적으로 다운로드 되고 있으며 탑재과학실험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전개되고 공정의 기정목표에 도달해 창어4호 임무는 원만한 성공을 이룩했다. 이로써 중국의 달 탐사 공정은 '5전 5첩, 연전 연첩'의 승리를 거두었다. [사진/ 국가우주비행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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