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카이로 1월 16일] (리비녠(李碧念) 기자) 무스타파 마드불리 이집트 총리는 14일 중국건축(CSCEC)이 건설한 이집트 새 수도 중심업무지구(CBD)를 시찰하고 동 프로젝트는 중국과 이집트 최대의 협력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칭찬했다.
그는 20층 고층 건축물을 포함하는 동 프로젝트는 이집트에 수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면서 “이는 새 수도 건설이 실질적인 진전을 거두었음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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