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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촉진의 ‘새로운 수단’…베이징, 야간경제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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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9-01-17 14:34:48  | 편집 :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1월 17일] (루창(魯暢), 타이쓰충(邰思聰) 기자) ‘새로운 소비 업그레이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조치로서 베이징시 정부는 진행 중인 베이징 양회(兩會) 2019년 주요 임무 보고에서 올해는 야간경제의 번영을 촉진하는 소비정책을 출범해 주요 상가와 백화점, 슈퍼, 편의점 등이 적당히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것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현대 도시의 경영패턴 중 하나로서 당일 오후 6시에서 이튿날 아침 6시 사이에 일어나는 야간쇼핑, 요식, 관광, 엔터테인먼트, 공부, 영화관람, 레이저 등 모든 경제·문화 활동은 모두 야간경제에 포함된다.

베이징시 발전개혁위원회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2006년 이래, 베이징시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의 기여도는 투자의 기여도를 초과했고 10년 이래, 소비율이 끊임없이 높아지면서 2015년은 투자율보다 26%포인트 높은 63%에 달해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가 근 70%에 달했다. 디디(滴滴), 어러머(餓了麼) 등 플랫폼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베이징의 야간 외출(22시에서 이튿날 아침 6시까지) 비중은 중국 각 대도시 중 앞장서 있고 밤참경제는 전국 6위이며 비교적 높은 야간소비 수요 또한 보이고 있다.

쑨야오(孫堯) 베이징 상무국 부국장은 소비 업그레이드 계획을 제기한 목적은 소비경제의 성장을 자극하기 위한 것이고 수도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성장의 기여는 상당히 클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성장이 완만해지는 큰 배경 하에, 새로운 경제성장 포인트를 개발하는 것은 도시의 절박한 수요이다. 최근 몇년 간, 난징(南京), 톈진(天津) 등 여러 도시는 모두 야간경제의 발전을 추동하는 상응한 조치를 출범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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