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워싱턴 1월 22일] (덩셴라이(鄧仙來), 류핀란(劉品然) 기자) 21일, 미국 국무부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조선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현지시간 20일 고노 타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과 각각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로버트 팔라디노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21일 성명에서 폼베이오 장관은 고노 타로 외무상과 다음 단계 조선과의 접촉 계획을 논의했고 강경화 외교장관과의 통화에서는 각자 조선과 접촉한 상황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IMF 수석부총재 “차후 경제 쇠퇴 방비해야 한다” 호소
韓 극심한 미세먼지 습격…언론, 국외 탓과 국내 요인 반성으로 나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