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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군의대학 소속 시징(西京)병원 산부인과 주임 천비량(陳必良, 앞줄 오른쪽) 교수가 이식 받은 자궁에서 자란 태아를 출산시키기 위해 제왕절개 수술을 하고 있다. 1월 23일, 기자가 공군군의대학 소속 시징병원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이식 받은 자궁에서 자란 중국 첫 아기가 최근에 시징병원에서 출생했다. 이는 중국이 생식의학에서 자궁이 원인이 돼 불임에 이르는 질병을 치료하는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취득한 것이며 자궁 이식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에 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촬영/ 장이난(張懿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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