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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1-29 09:04:27 | 편집: 박금화
동박새 한 마리가 푸저우시 진지(金雞)산 공원의 활짝 핀 벚꽃 가지 위에 앉아 있다. 입동 이후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에 잇달아 만개한 벚꽃에 새들이 날아 들었다. 꽃과 새가 어우러져 겨울철 푸저우의 운치있는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메이융춘(梅永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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