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도쿄 1월 29일] 2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국회 참·중 양원 전체회의에서 발표한 정책에 관한 연설에서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일련의 도전 앞에서 애써 신시대를 개척할 것을 호소함과 동시에, 일중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시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계속해서 일중 양국 정상의 왕래를 밀접히 하고 양국의 각 분야 교류와 발전을 심화하며 양국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격상하도록 추동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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