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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판다 ‘겨울방학 모드’ 돌입…먹다가 싸우고 반성 ‘귀요미 3종 세트’ 눈길

출처: 신화망 | 2019-02-04 09:56:30 | 편집: 박금화

2월3일, 항저우 동물원에서 판다 형제 ‘청쮸(成就)’와 ‘솽하오(雙好)’가 실외에서 대나무 잎을 맛있게 먹다가 서로 상대방의 여린 대나무 잎을 빼앗으려고 다퉜다. ‘청쮸’는 벽을 마주보고 앉아 잘못을 반성하고 골똘히 생각에 잠겨 고독을 씹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많은 꼬마 친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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